본문 바로가기
한첩 천연파우더

오배자효능과 가루를 이용한 나만의 DIY 팩 만들기

by 한첩 2025. 8. 21.

오배자(五倍子)는 이름처럼 여럿을 번성시킨다는 의미를 지닌 동의보감의 귀한 약재이다.

붉나무 등에 생기는 벌레집으로 최신 연구에서는 이 소재가 

강력한 수렴º항산화 º항염 효능도 갖고 있음이 확인되어 화장품의 원료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은 오배자가루의 성분,효능, 전통 기록,티부 타입별 활용법까지

자세히 살펴보며 기록한다.

 

오배자-사진 한첩-

 

 

오배자의 기본 설명 및 주요 성분

 

오배자(五倍子)는 붉나무에 기생한 진드기 벌레가 만든 벌레집(Melaphis chinensis Bell)으로,

주성분은 갈산(gallic acid)과 탄닌(tannins) 이다.

갈산은 강력한 항산화,항염,미백 작용을 지닌 페놀계 화합물로,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폭넓게 연구됨.

[출처-https://pubmed.ncbi.nlm.nih.gov/30657034/]

특정 연구에서는 갈산 유도체(디글루코실 갈산)가 티로시나제 활성 억제,항산화 효능,임상 톤업 효과를 확인했다.

[출처-https://pubmed.ncbi.nlm.nih.gov/35211990/]

 

 

 

오배자의 성분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항산화&미백 :

갈산 유도체는 티로시나제 억제 및 멜라닌 합성 감소로 톤업 효과를 보인다.

항염&항균:

갈산은 자유 라디칼 제거, 염증 반응 완화, 미생물 억제 효과가 강력하다.

전반적인 피부 건강 :

갈산은 항노화, 피부 장벽 강화, 세포 보호 효과를 포함한 다중 효능이 있다.

 

붉나무 -사진 한첩-

 

 

전통 문헌 속 '오배자'

 

<동의보감>

"오배자는 부종과 종창을 가라앉히고, 피부 병변을 수렴시킨다"는 기록이 있다.

<본초강목>

피부의 열과 습을 거두며, 피부 수렴 및 탄력 유지에 쓰였음이 언급된다.

<중국 전통 기록>

gallnut은 수렴,지혈,해독 외용에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민간에서는 여드름,염증 붓기, 보습 등에 활용되었다.

 

붉나무에서 채취하는 '오배자'

 

 

DIY 오배자가루와 혼합 사용에 적합한 가루 추천

 

감초가루 : 항염,진정

녹두가루 : 피지 조절, 수렴

산약가루 : 보습, 장벽 강화

백복령가루 : 수분 유지, 진정

율무가루 : 각질 관리, 광채

싸라기쌀가루 : 부드러운 스크럽, 미백 보조

 

 

오배자 -한첩-

 

 

DIY 오배자가루와 혼합 추천 가루의 성분과 효능 혼합의 이유

 

감초분말(성분-글리시리진) 진정 작용 = 강력한 수렴성 갈산과 균형.

녹두분말(성분-사포닌) 피지 억제, 여드름 완화 = T존 집중 케어

산약분말(성분-점액질) 건조함 완화 = 오배자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건조감을 해소.

백복령분말(성분-트리테르펜) 피부 장벽 강화 = 장시간 팩 시 안정성 보강.

율무분말(성분-코익시놀로) 톤 개선, 각질 제거 = 윤기있는 피부로 마무리.

싸라기쌀가루 = 피지와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부드러운 스크럽 역할.

 

 

DIY 혼합 비율 및 사용법

 

미백,톤업 팩 : 

오배자분말 2 : 감초분말 1: 녹두분말 1

보습 진정 팩 :

오배자분말 2 : 산약분말 1 : 백복령분말 1

사용법 :

물 또는 플로럴워터에 섞어 팩의 제형으로 만든다.→ 10분 이내로 도포 → 미온수로 세안

이유 :

갈산의 수렴 작용을 보존하면서도 수분과 장벽 손상 없이 진정 효과 유지...

 

 

오배자가루 -한첩-

 

 

피부 타입별 '오배자가루' 활용법

 

지성 피부 : 오배자가루 + 녹두가루로 피지 조절 중심 팩

건성 피부 : 오배자가루 + 산약가루 + 백복령가루로 촉촉하게...

민감성 피부 : 오배자가루 + 감초가루 → 짧게 5분 이내만 도포한다.

복합성 피부 : T존은 수렴형, U존은 보습형 조합으로 적용.

 


 

DIY 오배자가루 이용시 주의 사항

 

갈산 산성 특성으로 인해 눈가,입술 등 민감 부위는 피해야 하며 최초 사용시

피부 테스트는 필수이며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경우는 즉시 중단.!

과다 사용 시 피부 건조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 1~2회 사용을 권장하며

오배자는 식품의 용도를 사용을 할 수 없다.

 

 

 

마지막 글

 

"오배자 가루, 고대 수렴의 힘을 모던 뷰티에 담다 - 맑고 단단한 피부를 위한 한 스푼의 전통이 아닐까.."

 

 

 

오배자가루를 이용한 나만의 DIY 팩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