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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첩 천연파우더

백복령가루를 이용한 나만의 DIY 백복령팩 사용법

by 한첩 2025. 8. 4.

"얼굴이 환해졌다."

예로부터  이 한 마디를 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한약재가 있다.

바로 백복령(白茯苓)이다.

소나무 뿌리에서 자라난 이 귀한 생명체는 고대 의서에서 

'안면의 기미와 잡티를 걷어내는 신비의 뿌리'로 기록되어 있으며,

오늘날에는 천연 미백의 소재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백복령 - 사진 한첩-

 

 

백복령이란 ?

 

백복령은 복령(Poria cocos)이라는 버섯의 균핵 부위에서 껍질을 벗긴 흰 부분을 말한다.

’은 복령을 뜻하고 ’은 그 내부의 정수를 나타내며,

이를 백색 부위만 모은 것이기 때문에 '백복령'이라고 불린다.

예로부터 소화 기능 개선, 심신 안정, 이수(利水) 작용 등 한약재로 활용되어 왔으며,

특히 독소 배출과 혈류 순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는 주로 신체 내부의 습()을 제거하고, 마음을 안정시켜 피부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 한다.

 

 

 

 

백복령이 피부에 어떻게 작용할까?

 

트리테르페노이드(triterpenoids) " 항염 및 항산화 작용

폴리사카라이드(polysaccharides) : 면역 증진 및 보습 강화

에르고스테롤(ergosterol) : 피부 방어막 강화 및 항산화 기능

☞ 이러한 성분 조합은 백복령이 피부 진정, 잡티 완화, 미백, 수분 유지 등 다양한 피부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만든다.

특히 미백 기능은 현대 연구에서도 주목되고 있으며,

melanin 생성 억제 효과가 보고된 바 있다.

[관련 논문 요약 : “Inhibitory Effects of Poria cocos on Melanin Biosynthesis” (2014) → 멜라닌 생성 경로를 조절하여 미백 효과가 있음을 실험적으로 증명]

 

 

전통 문헌 속 백복령

 

 

전통 문헌 속 백복령은...

 

<동의보감>에서는 백복령을

" 심신을 안정시키고, 풍습을 제거하며 피부를 맑게 한다" 고 기록하고 있다.

<본초강목>에서도 " 장기를 보호하고 색을 맑게 하며, 오래 복용하면 피부에 윤이 돈다."고 설명한다.

전통적으로는 여드름,기미,색소침착 등과 같은 피부 이상 증상 완화를 위해

외용 또는 내복으로 사용되었으며,

오늘날에도 미백 한방 처방에 자주 포함되는 약재이다.

 

백복령 - 사진 한첩-

 

 

 

 

DIY 백복령가루와 혼합 사용에 적합한 가루 추천

 

진피분말 - 기혈순환을 도와 백복령의 맑게 하는 작용을 시너지 효과로 끌어 낸다.

작약분말 - 미백과 항염 효과를 함께 강화

감초분말 - 피부 진정 및 항산화 작용 강화

황백분말 - 여드름 및 모공 염증 진정에 도움을 준다.

백토분말 - 피지 흡착과 모공 관리에 탁월

백년초분말 : 수분 공급 및 미백 작용 보조

 

물에 혼합한 백복령가루

 

 

DIY 혼합비율 및 사용법( 예 : 팩 활용 시 )

 

백복령가루 2g+ 작약가루 1g + 감초가루 1g + 꿀 or 요쿠르트 or 쌀뜬물 적당량

→ 혼합 후 10~15분간 얼굴에 도포한다. (주2~3회 사용 권장)

 

 

 

 

DIY  피부타입별 활용법

 

지성 피부 : 백복령가루 + 백토가루 + 황백가루 = 피지와 염증 완화

건성 피부 : 백복령가루 + 감초가루 + 백년초가루 = 보습과 진정 강화

민감 피부 : 백복령가루 + 작약가루 + 감초가루 = 자극과 진정 효과

 

 

백복령가루 - 한첩 -

 

 

DIY 백복령팩 사용시 주의사항

 

최초 외용 사용시 반드시 패치 테스트를 권장하며 심한 알레르기 체질은 사용 전 전문가와 상담.

보관 시 반드시 습기없는 밀폐용기에 넣어 직사광선을 피한다.

 

 

 

DIY백복령가루를 이용한 나만의 백복령팩 레시피

 

 

 

자연은 인간의 피부에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백복령, 그 안에 담긴 천 년의 비방을 오늘 나의 피부에 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