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나무의 잎
도엽[桃葉]

여자의 음문이 헐어 벌레가 무는 것같이 가려운 것을 주치한다.
복숭아나무 잎 날것을 문드러지게 짓찧어 솜에 싸서 음문 속에 넣는데. 하루에 세 번씩 갈아준다.
[출처-동의보감 외형편]
Prunus persica의 잎으로써 풍습(風濕)을 제거하고,
열을 내려주고 살충(殺蟲)하는 효능이 있는 약재이다.
[한국전통지식포탈]

삼월삼짇날에 복숭아꽃 한 말 한 되를 따서 도화주(桃花酒)를 빚어 마시거나
복숭아잎을 삶은 물인 도화탕에 목욕하면 악귀와 만병을 물리친다고 믿었다.
[출처-한국민속신앙사전: 가정신앙 편]
대가에서는 목욕시설인 정방(淨房)을 집안에 설치하였으며,
조두를 만들어 저장하고,특히 혼례를 앞둔 규수는 살갗을 희게 하기 위한 목욕을 하였다.
난탕을 비롯하여 인삼잎을 달인 삼탕(蔘湯),창포잎을 삶은 창포탕,복숭아잎탕,
마늘탕,쌀겨탕을 이용하였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목욕 중]

복숭아잎은 땀띠 치료에 효과가 있다.
잎을 잘 닦아 헝겊에 싸서 욕조에 넣은 후 목욕을 하면
피부병,습진등의 소염효과(消炎效果)가 있다.
목욕 후에 베이비 파우다로 문질러 주면 효과가 더 좋다.
음문의 종기나 가겨울때 잎으로 씻어 주면 좋으며 잎의 즙액을
종기나 부스럼 부위에 바르면 독을 빨아들이는 효과도 있다.
이외에 2~5%의 즙액으로 양치질을 하면
편도염,구내염에도 효과가 있다.
5~10%잎의 즙액을 세면기에 넣고
항문을 여러번 씻으면 치질에 효과가 있다.
[출처-농식품백과사전 복숭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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